오비맥주 맥주가격 9%대 인상 추진
오비맥주는 카스와 오비 등 맥주 출고가를 약 9.6%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15일 "원가 상승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가격을 올리기 위해 국세청과 가격 인상을 협의해왔다"면서 "오는 19일부터 맥주 제품을 평균 9.6% 올리는 안을 최근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은 가격 인상폭과 시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주류는 국세청에 가격을 신고하게 돼 있다.
오비맥주의 안대로 가격이 인상되면 카스 병맥주 500㎖의 출고가격은 1천21.80원에서 1천119.89원으로 오른다.
오비맥주는 연초부터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원인으로 제품 가격을 두자릿수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