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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건전음주문화 조성 위한 절주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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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월) 2․28기념중앙공원 17:30분부터 10분

11월 건전음주문화 조성 위한 절주 플래시몹

- 11.21(월) 2․28기념중앙공원 17:30분부터 10분간 -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지역대학 절주동아리 회원 약 70명이 11월 21일(월) 2.28기념중앙공원에 모여 오후 5시 30분부터 10분간 지나친 음주로 쓰러지는 장면을 연출하는 절주홍보캠페인(플래시몹)을 펼친다.

『지나친 음주, 암의 보이지 않는 씨앗입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대학절주동아리연합회,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건강증진사업지원단, 대한보건협회 대구경북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등의 기관이 참여한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경북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개최되는 '대학생의 음주행태와 절주동아리의 역할'에 대한 세미나에 대구경북 대학절주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이 다시 모여 보다 적극적인 절주활동을 다짐한다. 이 동아리는 2011년 하반기 연합회 결성을 계기로 향후 대구시 등 여러 기관과 연계해 건전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과장은 "아직도 우리사회는 음주에 대해 매우 관대할 뿐만 아니라 술을 즐기는 대신 취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문제"라며, "특히 최근에는 대학교 내 술로 인한 사고소식이 연례행사처럼 들려와서 대학캠퍼스 내 절주활동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음주는 알코올 중독을 비롯한 60여 가지의 질병, 사망, 사고와 생산성 감소 등 많은 폐해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한 연간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이 20조를 넘고 있으며, 미국 국립알코올중독연구소에 따르면 성인남성을 기준으로 적당 주량은 석 잔이며 다섯 잔이 넘으면 과음으로 간주한다고 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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