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형수술 지원" 총학 선거공약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형수술 지원" 총학 선거공약 '논란'

한 대학 총학생회 선거에서 '학생의 성형 수술을 지원해주겠다'는 공약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우석대 학생 등에 따르면 오는 22일 치러지는 총학생회 선거에 나선 한 후보가 성형수술 지원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후보는 "이제 학우 여러분도 김태희·조인성이 될 수 있다"며 "당선되면 아름다운 얼굴을 원하는 학우를 선별해 성형 수술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취업난이 심각하고 외모 지상주의가 팽배한 상황에서 취업도 외모가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시대를 고민해야 하는 대학 총학생회의 공약으로는 적절치 못하다. 이런 공약까지 나오는 현실이 부끄럽다"는 주장과 "이목을 끌기 위한 아이디어 차원 아니겠느냐. 취업이 얼마나 어려우면 그런 공약까지 나오겠느냐"는 반론이 함께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