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19일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원 3천30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인증 우수공급사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11월 봉사활동 테마를 '겨울나기 준비활동'으로 정하고 땔감 준비, 대청소, 보온작업 등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단은 햇빛마을, 원광보은의 집, 베들레헴 장애인 시설, 사랑의 집 동산 등 복지시설을 찾아 동파 방지 보온작업, 잡목 제거, 대청소, 전기 배선 및 도배 작업, 환경 정리 등 다가올 겨울에 대비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그리고 오천읍, 장기면, 대송면 등 자매마을 57곳에서는 사과 수확 돕기, 어촌계 공동작업장 야간작업등 설치, 김장 지원, 마을 주변 정리정돈 등 농어촌 노인들의 일손을 도왔다.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 봉사단 40여 명은 포스코 본사 주차장에서 인덕산에 이르는 '포스코 둘레길'을 찾아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계단 정비, 잔가지 치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이번 겨울나기 준비 활동으로 우리 이웃들이 겨울을 훈훈하게 나기를 바란다"며 "포항제철소는 매월 테마를 정해 실시하는 봉사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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