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북한 기반시설 건설안 만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 북한 기반시설 건설안 만든다

통일시대를 대비해 북한 지역의 기반시설 건설 방안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기관이 서울대에 생겼다.

서울대 공과대학은 21일 오후 교내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서울대 통일한반도 인프라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서울대 공대 교수들이 주축이 돼 통일 한반도의 기반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센터는 특히 북한의 에너지·자원, 주거, 정보·통신, 수자원·환경, 도시 인프라 건설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또 대학 간 학술 교류활동을 펼치고 북한 대학과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해 기업체 대표, 정·관·학계 인사가 참석했다.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은 '통일 대비 북한 인프라 건설의 현실 및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북한과 사업을 하면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센터장을 맡은 안건형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통일 전·후 한반도 기반시설 건설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함으로써 통일 부담을 최소화하고 빠른 사회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