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크에듀, 'ZEC 호주 2주 캠프' 개최
제크에듀가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새로운 문화를 보고 배워 자연스럽게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ZEC만의 자기주도적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의 필요성과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ZEC(Zoom-in English Cam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EAT 대비 맞춤형 프로그램인 필리핀캠프, 사립 귀족학교에서의 특별한 영어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영국 호그와트 캠프, 영국과 프랑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2주 캠프 등 체험 지역과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이번 겨울, 따뜻한 호주에서 진행되는 'ZEC 호주 2주 캠프'와 뉴질랜드에서 진행되는 'Oh, My 뉴질랜드'는 체험학습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영어실력과 자신감을 함께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크에듀 관계자는 "전문 ESL 영어강사와 수준별 영어수업을 할 수 있어 짧은 기간 동안 영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ZEC 호주 2주 캠프'는 2주 동안 영어로 일기 쓰기, 단어 암기, 문장 패턴 연습 등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줘 캠프가 끝난 후 한국에 돌아가서도 혼자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해볼 수 있고 리더프로그램, 한국 알리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ZEC만의 활동을 통해 영어공부 이상의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연말연시가 끼어있는 이번 겨울방학의 'ZEC 호주 2주 캠프'에서는 12월 31일, 시드니 달링하버와 오페라하우스 및 하버브리지 주변에서 벌어질 세계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불꽃놀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ZEC 호주 2주 캠프와 함께 눈여겨볼 'Oh, My 뉴질랜드' 캠프는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문화 체험과 여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의 재미와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캠프이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느끼며 현지인 선생님들과 다양한 레포츠, 현장학습 등 자기주도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단순 주입식 영어 교육을 탈피한 영어 교육이 가능하다. 캠프가 진행되는 2주간 24시간 영어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민간 외교관으로써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어 실력과 함께 자긍심도 고취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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