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3생 소비자교육 안동YMCA, 예천여고서

예천군은 지난달 25일 안동YMCA 김경하 시민사업팀장을 예천여고에 초빙,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소비자 기본권리와 다이어트 식품, 화장품 강매 피해 예방 등 소비자주권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비자 교육은 여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웃 여학생들이 당한 소비자 피해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전자상거래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제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 팀장은 "광고에 혹해 필요 없는 화장품이나 학습교재를 샀다면 14일 이내 청약 철회가 가능하다"고 소비자 권리를 설명했다.

또 "소비자법은 사법권이 없어서 판매자가 사라지거나 환불을 거부하고 버티면 구제를 받기 힘들 수도 있다. 사전에 피해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소비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분명히 알았고, 청소년 피해의 품목별 피해 유형을 구체적인 사례로 소개함으로써 실생활 활용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