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색소폰 아마추어 연주자 50인으로 결성된 '예음 색소폰오케스트라'가 3일 오후 6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극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악장인 김중영(60) 씨의 지휘와 사회로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모금운동을 펼쳐 성금 전액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예음'은 1998년 5월 결성돼 남구 대덕문화의 전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지하철 연주회, 무료급식소 연주봉사, 사회복지단체 위문공연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010-3507-5538.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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