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륜 들켜 한강투신 40대女 상대남은 軍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륜 들켜 한강투신 40대女 상대남은 軍장성"

남편에 불륜 현장을 들켜 한강에 투신해 숨진 주부 이모(42·여)씨의 상대 남성은 현역 군 장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3일 "숨진 여성의 남편이 경찰 조사에서 아내와 함께 차 안에 있던 남성은 국방부 직할 모부대 소속 육군 준장이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하지만 이 장성을 아직 조사하지 않아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여성의 남편은 불륜 현장을 목격한 뒤 이 남성을 차에서 끌어내기 위해 폭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역 육군 준장 직함이 찍힌 명함을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여성과 군 장성은 5년 전쯤 영어 동호회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주부 이씨는 지난달 28일 밤 한남대교 인근에서 한강으로 뛰어들어 119 구조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틀만에 숨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