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약청 연구관 숨진채 발견‥투신 흔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약청 연구관 숨진채 발견‥투신 흔적

6일 오전 7시40분께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 위치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5층짜리 실험동 뒤편 보도블록에 이 기관 소속 연구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했다.

이 환경미화원은 경찰에서 "청소를 하는데 한 남자가 피를 흘린 채 엎드려 있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119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험동 옥상에서 A씨의 안경과 지갑, 금전문제로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씨는) 실험 분야가 아니라 통계 관련 연구관으로 일했다"면서 "식약청 업무와 관련 있는 사건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투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족이 의뢰할 경우 A씨가 고민한 금전문제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