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의 무법자' 환각상태서 교통사고·폭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로의 무법자' 환각상태서 교통사고·폭행

서울 서부경찰서는 환각상태에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지나던 행인을 폭행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정모(41)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50분께 히로뽕을 투약한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은평구 응암오거리 부근을 지나다 옆 차선의 택시를 가로막아 추돌사고를 내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차에서 내린 택시기사와 옆에서 구경하던 행인 김모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는 모 업체 사장 운전기사로 일하다 최근 실직했고 마약 전과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의 차량 운전석에는 히로뽕 투약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주사기가 놓여 있었다.

지난 3일 구속된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수를 하러 가던 길이었는데 화가 치밀어 올라 폭행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