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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 배우는 유아영어 '아토리'

아트로 배우는 유아영어 '아토리'

아이들에게 주입식 영어 교육은 자칫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어린아이는 만지고 느끼면서 오감을 통해 반복적으로 언어를 습득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영어를 가벼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즐거운 놀이로 생각해야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영어의 교육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이제까지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은 지식을 쌓기에만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이런 교육은 오히려 적절한 뇌 발달이 필요한 시기를 방해만 하는 결과를 낳는다.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고 뇌를 발달시켜주는 시기별 적절한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3세에서 6세는 연상사고 발달에 가장 중요한 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토리(www.artory.or.kr)는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트 라는 기법을 활용한다. 오감을 자극 받으면서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들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유아영어 프로그램이다.

아토리 프로그램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24개월~10세)를 대상으로 하며 체험중심의 통합적, 입체적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표현활동 뿐만 아니라, 놀이활동 및 이해, 감상활동을 통하여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 한다.

또한 아토리는 어느 한쪽으로만 편중된 자극이나 학습이 아니라 미각, 촉각, 후각, 청각 시각을 모두 이용한 영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반응 또한 좋다는 평가다.

무작정 주입식 교육보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녹아 드는 영어 교육 아토리는 전국에 30여 곳의 교육원에서 만날 수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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