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아!"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아!"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아르헨티나 사진작가 이리나 워닝이 해발 3,800m 고원에 위치한 한 학교의 기숙사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여학생들은 마치 공포영화에 나오는 귀신처럼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에 사진 보고 섬뜩했다", "진짜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인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