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산부 우선좌석제 시행…대구도시철도 스티커 부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1일부터 도시철도 전동차 내에 임산부를 위한 좌석을 운영한다.

임신 초기인 임산부들이 노인이나 장애인처럼 노약자석에 앉기 불편하고, 자리 양보를 받기가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전용 좌석이 마련된다. 도시철도공사는 분홍색 임산부 스티커를 부착한 임산부 우선 좌석을 전동차 1량에 2석씩 1편성 당 12석을 배치할 방침이다. 임산부가 없을 경우 일반 승객이 이용할 수 있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임신 초기 3개월 내에는 유산율이 전체의 70~8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한 시기이지만 외관 상 구분이 되지 않아 자리 양보를 받기 힘들다"며 "이 좌석은 승객들이 임산부에게 자발적으로 양보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