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럭 서현 "꿈도 없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럭 서현 "꿈도 없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아…"

걸 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위험한 소년들과의 만남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소년들의 멘토로 지속적인 개인 상담과 트레이닝을 통해 소년들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함께 한다.

특히 막내 서현은 위험한 소년과의 첫 만남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모니터를 통해 비춰지는 소년들의 일상을 보는 내내 유독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고 "소년들이 꿈도 없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아주는 드림프로젝트로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MC겸 '맨토 셈'으로 활약하게 되는 JTBC'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은 18일 오후 7시30분 첫 방송 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