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사장 공모에 19명 몰려
세종문화회관 사장 공모에 19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의 형수인 정은숙(65) 전 국립오페라단장과 신기남 민주당 상임고문의 누나인 신선희(66) 전 국립극장장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들은 오는 20일 서류심사, 22일 면접심사를 거치게 된다. 서울시와 시의회에서 각각 3명씩 내세운 추천위원들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해 박원순 시장에게 추천하면 박 시장이 최종 낙점한다.
시 관계자는 "박 시장이 바로 적임자를 결정하면 즉각 임명되지만 후보군 중에 만족할만한 인물이 없으면 다시 추천을 받아야 하는 등 일정은 유동적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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