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에 주소지 둔 대학생에 학자금 이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에 주소지 둔 대학생에 학자금 이자 지원

내년부터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은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는 19일 본회의에서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대학생으로서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은 연간 20만원의 대출이자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자 지원을 위해 41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서울시민으로서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은 모두 1만9천963명이며, 이들의 이자는 약 1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의회 김희전 인권특별위원장(민주당, 성동3)은 "조례 제정을 계기로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대학생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동물 동반을 금하고 있는 청계천에 장애인에 한해 보조견(補助犬)을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한 '청계천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가결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