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룹 아이리스 이은미 살해 남친에 징역 17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아이리스 이은미 살해 남친에 징역 17년

서울고법 형사6부(이태종 부장판사)는 3인조 트로트 걸그룹 '아이리스'의 보컬로 활동했던 이은미(24)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남자친구 조모(28)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잔인하게 살해했고, 이로 인해 이씨의 유족이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다소나마 유족의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했고, 한차례 벌금형 외에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으며 범행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점 등을 고려해 1심보다 다소 감형한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6개월 정도 교제한 이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지난 6월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