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61) 전 국회의원이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내년 총선에서 경주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경주가 방폐장 유치에 성공한 뒤 되는 일이 없다. 지역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시민들이 고통 속에 있다"며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과 중앙의 정'관계 인맥을 총동원해 경주시민이 원하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히 "전직 의원이었던 시민으로서, 그리고 현 당협위원장으로서 다수 경주시민의 뜻에 따른 경주의 백년대계를 위해 한수원 본사의 도심권 재배치가 꼭 성사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주에서 태어나 월성초, 신라중, 부산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한나라당 경주시 당협위원장으로 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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