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겨울 훈훈하게 보내세요" 소외 이웃에 연탄 3천장 전달

경북도문화재연구원 영천서 나눔행사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은 20일 연구원장을 비롯한 직원 55명과 가족 1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직장상조회(회장 손정배) 회원 55명이 평소 사랑나눔운동으로 모금한 100만원과 연말이웃돕기 특별성금 50만원 등 모두 150만원으로 사랑의 연탄 3천 장을 구입했다.

이들은 이날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지부가 선정한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일원의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3천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금호읍 원제1리 윤문호 이장은 "마을에 도단위의 연구기관이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다"면서 "매년 연구원이 불우이웃돕기와 마을 노인회 경로잔치 등 봉사활동을 펼쳐 고맙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이재웅 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직원들이 솔선해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