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경호 긴 머리 오해 "목욕탕․지하철 에피소드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호 긴 머리 오해 "목욕탕․지하철 에피소드 공개!"

가수 김경호가 공중목욕탕에서 긴 머리 때문에 오해를 받아 경찰이 출동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경호는 "여자로 오인 받은 적이 너무 많다"라며 운을 뗐다.

김경호는 "무명일 땐 머리가 더 길었다. 공중목욕탕 락커룸 전신거울 앞에서 머리 털고 있는데 뒤에서 수군대기에 그런가보다 했다"며 "그런데 가스총을 가지고 경찰이 오더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변태 성욕자라고 오해받았다. 그때만 해도 머리 긴 남자는 경계대상 1호였다"라며 "경찰서에 끌려간 이후로는 공중목욕탕을 안 갔다. 일단 쳐다보니까"라고 전했다.

또 "지하철에서도 추행을 얼마나 많이 당했는지"라며 "야구 모자에 스키니 바지를 입고 가방을 멘 채 지하철을 탔는데 자꾸 뒤에서 누가 만졌다. 너무 노골적으로 만지기에 손을 잡고 '아따 취향 독특하쇼잉~'이라고 했더니 치한이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김연우는 스스로 국내 가수 중 가창력 3위권에 든다고 당당하게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