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경호 긴 머리 오해 "목욕탕․지하철 에피소드 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호 긴 머리 오해 "목욕탕․지하철 에피소드 공개!"

가수 김경호가 공중목욕탕에서 긴 머리 때문에 오해를 받아 경찰이 출동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경호는 "여자로 오인 받은 적이 너무 많다"라며 운을 뗐다.

김경호는 "무명일 땐 머리가 더 길었다. 공중목욕탕 락커룸 전신거울 앞에서 머리 털고 있는데 뒤에서 수군대기에 그런가보다 했다"며 "그런데 가스총을 가지고 경찰이 오더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변태 성욕자라고 오해받았다. 그때만 해도 머리 긴 남자는 경계대상 1호였다"라며 "경찰서에 끌려간 이후로는 공중목욕탕을 안 갔다. 일단 쳐다보니까"라고 전했다.

또 "지하철에서도 추행을 얼마나 많이 당했는지"라며 "야구 모자에 스키니 바지를 입고 가방을 멘 채 지하철을 탔는데 자꾸 뒤에서 누가 만졌다. 너무 노골적으로 만지기에 손을 잡고 '아따 취향 독특하쇼잉~'이라고 했더니 치한이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김연우는 스스로 국내 가수 중 가창력 3위권에 든다고 당당하게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