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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조성 가속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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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법률구조공단, 국립종자원 신사옥 인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조달청 품질관리단이 21일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있다. 김천시 제공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조달청 품질관리단이 21일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있다. 김천시 제공

김천혁신도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시는 22일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기술㈜,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종자원 등 3개 공공기관에 대한 신사옥 건축허가가 나와 조만간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천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이미 착공해 골조'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우정사업조달사무소와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이미 건축허가 난 교통안전공단, 조달청 품질관리단,가상청 기상통신소에 이어 이들 3개 기관이 건축허가를 취득함으로써 김천 혁신도시의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한국전력기술은 김천혁신도시의 핵심공공기관으로 지하 1층'지상 28층, 연면적 11만5천800㎡로 이전 임직원만 2천500명에 이르는 '랜드마크' 건축물이다,

또 한국법무복지공단은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수산검역검사본부도 조만간 건축허가 신청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전 공공기관 건축허가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면서 "공공기관 이전 신축이 탄력을 받게 되면 지역 건설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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