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경산'청도) 선언을 한 이권우(50) 전 국회 정무위 전문위원이 4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림에서 섬김으로, 우리 곁에 이권우'라는 구호를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전 전문위원은 "입법관료로 23년간 국회 의정활동에 몸담아 왔던 경험과 그동안 다져온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경산시의 예산이 인구가 더 적은 김천, 영천, 안동보다 현저히 적다.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간의 알력에 상당한 원인이 있다"면서 기초의원은 물론 단체장의 정당공천 폐지 주장도 했다. 이 전 전문위원은 이어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이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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