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경산'청도) 선언을 한 이권우(50) 전 국회 정무위 전문위원이 4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림에서 섬김으로, 우리 곁에 이권우'라는 구호를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전 전문위원은 "입법관료로 23년간 국회 의정활동에 몸담아 왔던 경험과 그동안 다져온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경산시의 예산이 인구가 더 적은 김천, 영천, 안동보다 현저히 적다.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간의 알력에 상당한 원인이 있다"면서 기초의원은 물론 단체장의 정당공천 폐지 주장도 했다. 이 전 전문위원은 이어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이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