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선발 최종합격…계명문화대학 생활체육학부 배보라 씨

계명문화대학 생활체육학부 배보라(22'사진) 씨가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한 태권도 시범단 선발시험에서 3일 최종 합격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세계태권도연맹 회원국의 파견 요청이 있거나 연맹이 승인한 세계대회 및 각종 행사에 참가,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게 된다. 선발시험은 지난달 22일 가천대 경원캠퍼스 태권도 전용훈련장에서 열렸다.

배 씨는 지난해 8월 남양주시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 한마당에서 여성 종합격파 부문 3위에 입상한 경력이 있다. 이번 세계태권도연맹 성인 시범단 합격자는 모두 26명으로 이 중 여자는 배 씨를 포함해 7명이다.

배 씨는 "꿈에 그리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으로 선발됐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더욱 기량을 연마해 세계 곳곳에서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