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과거 글 "어머니, 육성회비 대신 학교청소"
개그맨 유재석이 과거 어머니에 대해 쓴 글이 화제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유재석 행복한 과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글은 유재석이 초등학교 6학년 때 반장으로 선출됐을 당시의 이야기이며 자신이 반장이 됐을 때 어머니가 기뻐하시면서도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후 학교에서 화단과 교문 앞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자주 봤다"라며 "나중에서야 어머니가 기부금을 낼 형편이 되지 않자 그 대신 학교를 청소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또 "그 사실을 알고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평생을 두고 갚아도 모자랄 어머니의 커다란 사랑에 제대로 표현 한 번 못한 나. 오늘 비로소 나지막하게 외쳐본다.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 어머니의 그 아들!", "우리도 어머니께 사랑 표현합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