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노수 전 TBC 사장 대구 수성을

이노수 전 TBC 사장이 11일 4월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사장은 "대구가 GRDP(지역내 총생산)에서 18년 째 전국 골찌를 기록하고 있고 신공항 추진 무산 등 대구가 절체절명의 위기다. 그럼에도 현 정치권에서는 '처삼촌 묘 벌초하기'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정치권에 진입해 지역균형발전과 언론발전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했다. 또 "한나라당의 위기는 대통령을 잘못 보좌한 핵심 참모들의 잘못으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나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한 이 전 사장은 "한나라당이 공정한 룰을 적용할 경우 경선에 참여하고, 결과에 승복하겠지만 (경선이) 공정하지 않으면 무소속으로도 출마하겠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