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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얘기 한번 들어 보이소! 시장과의 同苦同樂

- 김범일 시장, 지역 젊은이와 시정 희망을 듣는 소통의 장 마련 -

우리 얘기 한번 들어 보이소! 시장과의 同苦同樂

- 김범일 시장, 지역 젊은이와 시정 희망을 듣는 소통의 장 마련 -

1월 13일 오전 11시 동성로 모 식당. 김범일 시장과 지역 젊은이들이 마주 앉았다. 김범일 시장은 2012년 대구 시정의 방향인 동고동락(同苦同樂)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젊은이와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세대간 계층간 갈등을 해소하고,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기쁨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듣기 위해 김범일 시장이 미래 지역사회의 기둥인 젊은 세대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취업준비생, 지역소재 대학생, 청년창업자,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2030세대 20명이 참석해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시정에 대한 제안, 청년 취업의 애로점, 기성세대에 대한 비판 등 요즘 신세대들의 솔직한 생각을 거침없이 표출했다.

김 시장도 권위와 형식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젊은이들이 모인 자리에 동석해 지역에 대한 바람과 걱정과 비판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청취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2030세대는 물론 시민 각계각층과 정기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현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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