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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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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대상가옥 준공식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11일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제6호 대상가옥인 양남면 하서리에서 마을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사진)을 열었다.

연로한 어머니를 홀로 모시고 있는 차상위 가정인 이모(65) 씨가 이번 6호 입주자로 선정돼 지붕, 창호 등 대대적으로 보수했다.

이 씨는 "깨끗하고 따뜻한 집에서 다가오는 설을 보낼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월성원자력에 고마움과 기쁨을 전했다.

이날 양남면 하서 1리와 자매결연한 제1발전소 안전팀 직원들이 참여해 입주를 하는 이 씨를 축하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침구류도 전달했다.

이용태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원전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망치와 벽돌'이라는 이름처럼 언제나 '망치'를 치는 강한 추진력과 '벽돌'을 한 장씩 쌓는 정성어린 마음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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