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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광통신, 모자가정에 교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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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광통신 광소재사업부 임직원들은 13일 십시일반 모은 70여 만원을 구미 황상동 일대 모자가정 아이들의 교복 구입비용으로 써 달라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 회사 다른 부서 임직원들도 교복 구입비용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임직원들은 모자가정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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