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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철 전 경북도의원 구미갑 출마 선언

전인철(55) 전 경북도의원은 16일 구미갑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 도의원은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정치를 바꾸지 않고는 경제 및 안보, 교육, 복지 등을 바로 세울 수 없다"며 "지방의원 등 17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큰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피폐화를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이 챙겨야 하는데도 그렇지 못했다"며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회복하고 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생활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초등과 대구 대륜고, 경운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4선 시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청년유림회 회장, 구미경제살리기 부위원장을 지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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