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21~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후즈넥스트 & 프레타포르테 파리전시회에 지역 패션업체와 함께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후즈넥스트 & 프레타포르테 파리전시회는 매년 2회씩 열리는 패션의류 전문전시회로 2011년 9월 전시회의 경우 70여 개국 2천13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카키바이(카키바이남은영), ㈜씨앤보코(최복호패션), 이유정웨딩(ㅣee L dress), ㈜청운통상(실크로드), ㈜혜공(도호), 돌돌돌(돌돌돌), 디모멘트(디모멘트), ㈜빗살무늬(빗살무늬), 앙디올트랜드(앙디올) 등 지역패션을 대표하는 9개 업체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의 최갑운(KOBOUN), 김재우(designed by jaewoo kim) 등 총 11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지난해 2개 관을 운영했던 지역 업체들이 올해는 6개 관으로 확대해 해외 바이어들을 공략, 비즈니스 상담실적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패션산업연구원은 주최사에서 발간되는 카탈로그에 지역 참가업체들의 정보를 홍보함으로써 전시장을 찾는 참관객 모두에게 업체의 브랜드를 알리기로 했다.
패션산업연구원 우정구 원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100만달러의 수출 목표액을 자체적으로 세웠다"며 "이를 위해 현지 트렌드와 바이어 동향에 대한 사전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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