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틴탑 남녀차별 발언 논란 "딸이라면 때리면서 집에 가둘 것!"

틴탑 남녀차별 발언 논란 "딸이라면 때리면서 집에 가둘 것!"

아이돌 그룹 '틴탑'의 멤버 '캡'이 남녀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한 틴탑은 '10년 뒤 틴탑의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이 날 리더 캡(본명 방민수)는 "제 자식은 정말 멋있게 키우고 싶다"라며 "아들은 원하는 게 있으면 모든 걸 다 사주겠지만 딸이라면 때리면서 집에다 가두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에 MC와 같은 멤버들조차 깜짝 놀라며 그 이유에 대해 물었고 캡은 "밖은 위험하니까요"라며 장난스레 답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더욱 차갑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집 안이 더 위험 하겠다!", "말이 좀 심했다. 어려서라기보단 사고방식을 바꿔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