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기중 방사선량 표시 단위…국제표준 '시버트'로 변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기중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환경방사선감시기. 울진원전 제공
대기중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환경방사선감시기. 울진원전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는 대기중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환경방사선감시기(ERMS)의 표시단위를 렌트겐(mR)에서 국제 표준단위인 시버트(μSv)로 변경했다.

울진원전은 최근 X-레이 촬영, 방사선치료 등의 검사와 치료에 적용되는 시버트 단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언론을 통해 자주 보도되면서 일반인들에게 익숙해졌기 때문에 개념의 명확한 비교 전달을 위해 감시기의 표시단위를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방사선감시기 표시단위 변경에 따라 기존의 '0.01 밀리 렌트겐'(mR)이 '0.1 마이크로 시버트'(μSv)로 바뀌게 된다.

울진원전 관계자는 "방사선 검사 및 치료 등에 사용하는 방사선 피폭량의 단위와 같게 감시기의 표시단위가 변경되면서 방사능 노출에 대한 직접 비교가 한결 쉬워지게 됐다"고 말했다.

울진'박승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