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발발에서 휴전까지의 과정을 스토리가 입혀진 그림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6.25전쟁미술대전조직위원회(위원장 김길홍, 전 국회의원)는 1월 2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3 전시실에서 나라사랑 그림전 '그림으로 보는 6.25전쟁'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전쟁의 실상을 보여주고, 이 땅에서 다시는 6.25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품격 문화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25전쟁 그림전은 6.25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 작품전으로 최예태, 노재순, 신제남 등 원로 및 중진 화가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김일해, 류성하, 장이규 등 대구․경북 지역의 유명한 화가들도 참여했다.
특히, 6.25전쟁 과정의 발발에서 휴전까지를 스토리텔링에 따라 100-200호의 대작(유화)으로 생생하게 화폭에 담아 낸 것이 큰 특징으로, 총 40점이 전시된다.
조직위원회 김길홍 위원장은 "고품격의 전쟁미술 작품 전시를 호국의 도시 대구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6.25전쟁의 전 과정을 그림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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