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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최진근 새마을아카데미 원장…수필문학 전문지 신인상 공모에 당선

경운대는 최진근(65'사진) 새마을아카데미 원장이 수필문학 전문지 에세이스트 신인상 공모에 당선돼 수필작가로 등단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원장의 등단 작품은 '만년필'로 1970년대부터 40여 년간 수집해온 만년필과 그에 얽힌 삶의 애환을 오롯이 담았다.

최 원장은 "방송국 PD, 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과 인연을 맺어왔다"며 "수필문학에 더욱 증진해 6월에 책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KBS PD 등 24년간의 방송 생활을 거쳐 1997년 경운대 개교와 함께 대학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대구어문학회 회장, 대구경북언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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