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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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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개 당직의·1,900개 약국 지정 및 운영 -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12. 1.21 ~ 1.24)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에 응급환자 발생 시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00개 당직의료기관과 1,900개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또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16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내 16개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은 과별 당직전문의 지정 등 비상진료체계를 수립, 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진료 업무를 수행하며, 재해·대형사고에 대비 권역응급의료센터(경북대학교병원)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 환자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 대구시(보건정책과)와 구·군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시민들에 안내하는 등 비상진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대구시(www.daegu.go.kr)와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1339.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설 연휴에도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 전화상담 폭주에 대비, 인력을 평상시보다 확충(주간 8명, 야간 4명 증원)해 주간 14명, 야간 8명이 24시간 병원·약국 정보를 안내할 수 있게 했다.

대구시 최운백 첨단의료산업국장은 "설 연휴기간 응급처치 상담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경우 국번없이 1339(휴대폰도 동일)로 문의하면 다양한 응급상황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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