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앙부산저축銀, 법원에 파산신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앙부산저축銀, 법원에 파산신청

부산저축은행그룹 계열인 ㈜중앙부산저축은행(관리인 박재순)이 지난 17일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

1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법원 관계자는 "은행이 작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부실금융기관 결정과 함께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는데 자본금 증액이나 제3자 인수 등 이행가능성이 희박해지자 파산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예금자들에게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5천만원 이하 예금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됐고, 보호한도 초과 예금에 대해서는 개산지급금 12억8천200만원이 지급된 상태다.

사건을 맡은 이 법원 제12파산부는 신청인 심문 등을 거쳐 파산 절차를 시작할지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같은 계열인 부산2저축은행도 지난 11일 관할 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