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규 경북신보 이사장 연임

"경북도민들에게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할 수 있도록 경북신용보증재단을 기반이 탄탄한 금융기관으로 만들겠습니다."

김종규(62)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 이사장이 최근 연임돼 5대 경북신보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2009년 전문경영인으로 취임한 김 이사장은 지난 3년간 1천900억원이던 보증잔액을 6천억원으로 3배 이상 끌어 올려 경북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편리한 금융혜택을 제공했다. 또 재단의 기본재산을 770억원에서 1천200억원으로 늘려 경북신보가 중견 보증재단으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했다.

이 같은 실적 등으로 경북신보는 지난 3년 연속 경북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경북도내 소상공인들이 언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증재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대륜고와 영남대 경영학과 졸업 후 대구은행에 입행해 검사실장, 경북2본부장 등 30여년 간을 금융기관에서 일해 온 금융전문인이다. 통상산업부'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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