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52) 영진전문대 교수가 19일 4월 총선에서 출마(대구 북구갑)를 선언했다. 김 교수는 "수도권 중심의 발전전략 등으로 지역 경제가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 지방분권운동 등을 통해 대구와 북구가 발전할 수 있는 밀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교수는 또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학교 교육을 정상화시키고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김 교수는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진전문대 교수, 열린사회연구소 소장, 대구시 바른선거시민모임 회장, 대구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컨설팅 심사위원장 등을 지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30대 기수로 이 지역에서 신한국당의 전략 공천을 받아 출마했으나 당시 자민련 바람에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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