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희현 공산향우회장, 대구 동구을

최희현(59) 공산향우회 회장이 20일 대구 동구을 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최 회장은 "선대들의 고향이자 제가 태어나 60년 동안 살아오고 있는 동구을 공산지역이 새마을사업으로 도로를 내고 지붕개량을 한 후는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이어 "정치인들은 이런 현실을 느끼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며 "개인적 이해타산으로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인사는 믿을 수가 없으므로 토박이가 지역의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지역을 관광특구로 정하고 전투기 소음피해 보상 대상을 전면 재검토하여 피해주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산초교와 공산중을 거쳐 영남대 정치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