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41) 전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공동대표가 대구 북을 선거구에 나설 통합진보당 후보로 확정됐다. 통합진보당 대구시당은 24일 이 지역에 통합진보당 예비후보로 나란히 등록한 조명래'남명선(41) 전 통합진보당 대구시당 공동대표 간 후보단일화 작업을 거쳐 조 전 대표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대구시당은 "조 전 대표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데다 북구 국우터널무료화주민대책위원장으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단일후보로 결정했다"며 "두 후보 간 후보단일화는 총선에서 대구에 출마한 후보자들 간의 첫 단일화 작업 성과물이다. 향후 민주통합당 등과 최종적인 야권후보 단일화도 시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통합이 완료된 후 "남 전 대표와 함께 힘을 모아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에서 야권진보후보로 당선되어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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