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영호남 시 도시자 협력회의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신공항 문제는 논의하지 않을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지역갈등 해소와 공동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8개 시·도 시장·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31일 사천시청에서 열립니다.참여 시·도는 부산, 대구, 울산, 광주, 경남, 경북, 전북, 전남 등입니다.
시·도지사들은 이 회의에서 중앙정부 건의사항과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공동 홍보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가장 뜨거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신공항 문제는 안건에서 제외됐습니다.
경남도의 한 관계자는 "영남쪽 현안을 영·호남 시·도지사회의 안건으로 삼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호남쪽 의견이 제시돼 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설명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분권 활성화, 균형발전, 고속철도 등 기반시설 조기 구축,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8대 2에서 6대 4로 조정할 것 등을 정부에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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