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산림항공관리소(김종인 소장)는 2.1.부터 5.15.까지 봄철산불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불의 56%가 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고, 봄철에 절반 이상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더욱이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는 짝수해인 동시에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이기도 하다. 그 어느 해 보다도 산불의 위험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이 필요한 시기이다.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산불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면서 초대형 헬기(S-64E) 1대, 대형헬기(KA-32T) 3대로 비상출동체계를 갖추고 경북권 유명산과 산림 연접지 주변을 대상으로 산불 공중감시 및 집중적 계도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경북권의 산림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재난 최소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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