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한도전 편집 중단, 2월 4일부터 결방 예정

MBC 노조의 파업으로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역시 정상적으로 방송되지 못하게 됐다.

앞서 1월25일 취재기자와 영상기자들의 제작 거부에 이어 현재 PD, 아나운서, 엔지니어 등 조합원 500여 명이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상태에서 1월30일 오전 6시를 기해 MBC 노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무한도전' 또한 편집이 중단된 상태로 2월4일 방송부터 결방이 불가피하다.

한편 노조 측은 "이번 파업의 목표는 보도국장이나 보도본부장 교체가 아닌 사장의 퇴진이다"를 주장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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