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김선애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선애(50) 신임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 간에 소통을 위해 노력하면서 뉴 새마을운동도 더욱 활기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했으며, 구미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장, 경상북도 자연사랑연합회 수석 부회장, 여울연주단 음악봉사 후원회장 등을 맡아 폭넓은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행정자치부 장관,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