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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우영 "파리 지하철에서 Yo bro!" 대충입어도 화보 같아!

택연 우영 "파리 지하철에서 Yo bro!" 대충입어도 화보 같아!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이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11일 우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리 지하철에서 Yo bro"라는 짧은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영은 지하철로 보이는 배경에서 카키색 야상과 파란색 니트 모자, 선글라스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옆의 택연은 또한 남성미 넘치는 검은색 재킷과 목도리에 빨간색 모자를 착용하고 서 있다.

한편 2PM은 지난 9일 프랑스 파리 베씨 스타디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K-POP 페스티벌 뮤직뱅크 인 파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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