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인아 내가 정 때문에 산다 "목 줄 입에 문 채 도망가지 않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인아 내가 정 때문에 산다 "목 줄 입에 문 채 도망가지 않고…"

귀여운 동물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인아 내가 정 때문에 산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돗개로 보이는 개 한마리가 목줄을 입에 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는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마찬가지로 목줄을 입에 문 채 도망가지 않고 서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정말 제목이랑 사진이랑 딱 떨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