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의 최후 '수리비는 약 1억원 이상'
최근 '오픈카의 최후'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픈카의 최후'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오픈카의 최후'사진은 스포츠카 썬루프가 열려있어 비나 눈을 맞고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다.
사진 속의 오픈카는 7억 7000만원에 해당하는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라고 하는 차다.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의 수리비는 약1억 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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