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앱 개발 센터 개소

스마트 모바일 앱 개발 지역거점센터(SMAC)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북지역에 들어섰다. '경북 SMAC'가 14일 대구대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지원에 나선다.

SMAC는 무선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센터로 지난해 10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5개 광역경제권을 선정했다.

경북 SMAC는 경북 지역의 앱 개발자들에게 앱 개발에 필요한 시험 공간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100여 대의 테스트용 단말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앱 개발자들에게 테스트를 위해 무료로 데이터통신을 지원하고 앱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경북 SMAC'의 개소로 지역의 앱 개발자들과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스마트 모바일 사업의 선순환적인 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