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긴급복지지원제도 보완 2012. 3. 1. 시행 -

대구시는 긴급복지지원제도 보완에 따라 43억 원을 확보,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중한 질병과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가구에 신속하게 복지급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위기상황을 적용하는 것이 제한적인 부분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집행 상에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해 시행키로 했다.

금년 3월부터는 실직자, 휴․폐업자, 노숙인, 출소자 등도 지원대상자로 확대 포함되며 주거지원의 경우는 금융재산 기준이 기존의 300만 원 이하에서 500만 원 이하로 완화된다. 또 법 취지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당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거나 구청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절차는 구군 담당자나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 접수받으면 현장 확인 후 선지원하고 사후조사 및 적정성 심사(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해 지원하게 된다. 지원내용은 생계비 월 최고 1백만 9천 원(4인 가구), 의료비 300만 원 이내, 주거비, 교육비, 난방비, 해산비 ,장제비 등 현금급여와 사회복지시설 이용 서비스 등이다.

대구시 정남수 복지정책관은 "금번 긴급복지지원제도의 개정으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하던 실직자, 노숙인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며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